[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김재현 기자] 상하이 상강이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아시아축구연맹챔피언스리그(ACL) 본선 FC서울과의 일전을 앞두고 훈련을 가졌다,
886역 몸값의 상하이 상강 오스카가 훈련을 하면서 추위를 타고 있다.
FC서울과 상하이 상강과의 경기는 오는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86역 몸값의 상하이 상강 오스카가 훈련을 하면서 추위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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