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오키나와) = 옥영화 기자] 14일 일본 오키나와 우라소에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선발 김윤동은 2이닝 3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고, KIA는 야쿠르트에 4-6으로 패했다.
KIA 김규성이 1루로 송구해 야쿠르트 주자를 병살처리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A 타이거즈 선발 김윤동은 2이닝 3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고, KIA는 야쿠르트에 4-6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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