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정찬성이 중요한 중요한 복귀전을 치룬다. 이번 복귀전은 타이틀 재도전을 가늠할 수 있는 기회이자 UFC와의 재계약 여부도 걸려있다.
정찬성은 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의 도요타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페더급 8위인 데니스 버뮤데즈와 복귀전을 치른다.
정찬성은 “어떤 경기던 최선을 다 한다”며 “스릴감 넘치는 승리를 기대해 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5일(한국시간) 정찬성이 출연하는 'UFC 파이트 나이트 104'는 낮 12시부터 SPOTV에서 중계된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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