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세계복싱평의회(WBC) 유라시아 라이트급 실버타이틀 매치 및 한국 웰터급 최강전 준결승전'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계체행사가 진행됐다.
실버타이틀매치를 치르는 전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최용수(45·극동서부)가 계체량 측정을 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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