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오는 22일 부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6-17시즌 KCC 프로농구 주니어 올스타에 뽑힌 이승현을 대신해 장재석이 출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승현은 지난 12일 인천 전자랜드전에서 왼 발목을 접질려 부상을 당했고 4주 진단을 받았다.
장재석은 올 시즌 31경기에서 평균 11분15초를 뛰면서 4.68득점 2.1리바운드 0.6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번 달 들어 활약하고 있다.
이승현은 주니어 올스타 베스트5에서도 빠진면서 차순위 득표 선수인 신인 최준용(서울 SK)이 베스트5로 나선다.
[kjlf20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현은 지난 12일 인천 전자랜드전에서 왼 발목을 접질려 부상을 당했고 4주 진단을 받았다.
장재석은 올 시즌 31경기에서 평균 11분15초를 뛰면서 4.68득점 2.1리바운드 0.6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번 달 들어 활약하고 있다.
이승현은 주니어 올스타 베스트5에서도 빠진면서 차순위 득표 선수인 신인 최준용(서울 SK)이 베스트5로 나선다.
[kjlf20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