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시즌 7호골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손흥민은 2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사우샘프턴 세인트 매리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17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에서 리그 6호골이자 시즌 7호골을 낚았다.
손흥민은 팀이 2-1로 앞서가던 후반 40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예리한 공간 패스를 건네받아 우측 하단을 찌르는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팀은 전반 델레 알리와 해리 케인, 후반 손흥민과 알리의 골을 묶어 4-1로 대승하고 리그 3연승을 내달렸다.
10승 6무 2패(승점 36)를 기록한 토트넘은 4위 아스널(승점 37)과 승점 1점차인 5위를 유지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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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팀이 2-1로 앞서가던 후반 40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예리한 공간 패스를 건네받아 우측 하단을 찌르는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팀은 전반 델레 알리와 해리 케인, 후반 손흥민과 알리의 골을 묶어 4-1로 대승하고 리그 3연승을 내달렸다.
10승 6무 2패(승점 36)를 기록한 토트넘은 4위 아스널(승점 37)과 승점 1점차인 5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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