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KEB하나은행 경기에서 하나은행이 68-55로 승리를 거두면서 연승을 거뒀다.
승리를 앞두고 양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는 하나은행 김지영.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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