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재현 기자] 2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V리그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신영철 한국전력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7승 3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국전력은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5연승을 노리고 있다.
리그 3위로 한국전력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현대캐피탈 역시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승 3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국전력은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5연승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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