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16 KBO리그 경기 사용구를 팬들에 한정 판매한다.
KBO는 16일 “㈜FSSNL과 함께 오늘(16일) 오후 2시부터 2016 KBO 리그 단일 경기사용구 600개를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스카이라인스포츠가 제작하고 공급하는 경기사용구는 KBO 리그에서 선수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제품이다.
경기사용구의 판매가는 2만원이며, 고급형 볼 케이스가 포함되어 있다. 판매는 KBO 공식 애플리케이션과 KBO 마켓(www.kbomarket.com)에서 진행된다.
[chqkqk@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BO는 16일 “㈜FSSNL과 함께 오늘(16일) 오후 2시부터 2016 KBO 리그 단일 경기사용구 600개를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스카이라인스포츠가 제작하고 공급하는 경기사용구는 KBO 리그에서 선수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제품이다.
경기사용구의 판매가는 2만원이며, 고급형 볼 케이스가 포함되어 있다. 판매는 KBO 공식 애플리케이션과 KBO 마켓(www.kbomarket.com)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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