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 = 김재현 기자] 한국축구대표팀이 9일 오후 파주 NFC에서 캐나다와 우즈벡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훈련을 가졌다.
차두리 전력분석관이 훈련 중 지동원과 이야기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한국대표팀은 오는 11일 천안에서 캐나다와 평가전을 갖고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즈백과 2차 평가전을 갖는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두리 전력분석관이 훈련 중 지동원과 이야기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한국대표팀은 오는 11일 천안에서 캐나다와 평가전을 갖고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즈백과 2차 평가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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