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라멜라를 향한 비난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3일 인스타그램 등에 페널티킥 기회를 두고 손흥민과 신경전을 벌인 토트넘 에릭 라멜라를 향한 비난 댓글이 이어져 눈길을 모은다.
라멜라와 손흥민은 지난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맨체스터시티와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서로 차겠다며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현지 중계방송을 통해 포착됐다.
그의 SNS에는 전날 경기에서 보인 페널티킥 실축과 관련해 국문과 영문으로 “국제 망신” “인성이 참” 등의 악성댓글이 달리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3일 인스타그램 등에 페널티킥 기회를 두고 손흥민과 신경전을 벌인 토트넘 에릭 라멜라를 향한 비난 댓글이 이어져 눈길을 모은다.
라멜라와 손흥민은 지난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맨체스터시티와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서로 차겠다며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현지 중계방송을 통해 포착됐다.
그의 SNS에는 전날 경기에서 보인 페널티킥 실축과 관련해 국문과 영문으로 “국제 망신” “인성이 참” 등의 악성댓글이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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