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김영구 기자]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에서 개최된 '제24회 노스페이스컵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에서 스폐셜이벤트 여성부 우승자 신운선(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선수가 맨손으로 암벽을 오르며 거침없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국내 최정상의 기량을 갖춘 엘리트 선수들과 일반부 입상자들이 함께 기량을 겨루는 스폐셜이벤트가 진행되어 큰 관심을 끌었다.
(사진=노스페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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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는 국내 최정상의 기량을 갖춘 엘리트 선수들과 일반부 입상자들이 함께 기량을 겨루는 스폐셜이벤트가 진행되어 큰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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