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국가대표 김소희(22·한국가스공사)가 결승에 진출했다.
김소희는 18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야스미나 아지에즈(25·프랑스)와의 2016년 리우올림픽 여자 49kg급 준결승에서 골든 포인트 접전 끝에 승리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김소희는 18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야스미나 아지에즈(25·프랑스)와의 2016년 리우올림픽 여자 49kg급 준결승에서 골든 포인트 접전 끝에 승리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