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국가대표 최미선과 구본찬이 나란히 16강에 진출했다.
11일 구본찬은 64강과 32강에서 각각 보리스 발라즈(슬로바키아) 패트릭 휴스턴(영국)을 6-0으로 가볍게 꺾었다.
32강을 무난히 통과한 최미선은 안나 스테파노바(러시아)와 11일 밤부터 맞붙는다.
이로써 양궁 전 종목 석권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11일 구본찬은 64강과 32강에서 각각 보리스 발라즈(슬로바키아) 패트릭 휴스턴(영국)을 6-0으로 가볍게 꺾었다.
32강을 무난히 통과한 최미선은 안나 스테파노바(러시아)와 11일 밤부터 맞붙는다.
이로써 양궁 전 종목 석권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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