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마산)=천정환 기자] 31일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 야구장에서 '2016 프로야구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진해수가 7회말 2사 만루에서 폭투를 하고 홈에서 공을 송구받고 있다.
LG는 우규민이 선발로 나서 팀 5연승에 도전한다. NC는 해커가 선발로 나서 3이닝 8피안타 7실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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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진해수가 7회말 2사 만루에서 폭투를 하고 홈에서 공을 송구받고 있다.
LG는 우규민이 선발로 나서 팀 5연승에 도전한다. NC는 해커가 선발로 나서 3이닝 8피안타 7실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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