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재현 기자] 2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질 2016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위즈의 경기에서 삼성 새 외국인 투수 플란데가 경기 시작 전 발디리스의 스트레칭을 도와주고 있다.
플란데는 오는 23일 선발로 등판할 예정이다.
잠실 두산전에서 2연승으로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삼성은 이날 경기에서 kt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10위 kt는 9위 삼성을 홈으로 불러들여 승수를 쌓기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플란데는 오는 23일 선발로 등판할 예정이다.
잠실 두산전에서 2연승으로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삼성은 이날 경기에서 kt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10위 kt는 9위 삼성을 홈으로 불러들여 승수를 쌓기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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