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의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현대 양궁월드컵 3차 대회에서 금메달 5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종합우승을 거뒀습니다.
지난 2차 대회 3관왕에 올랐던 최미선은 개인전과 여자단체전, 혼성팀전에서 또다시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남자 개인전에서 한국 선수들이 금·은·동메달을 싹쓸이하고 구본찬과 이승윤이 대회 2관왕에 오르는 등 한국 양궁대표팀은 이번 대회 리커브 종목에 걸려 있는 5개의 금메달을 모두 석권했습니다.
[ 이도성 기자 / dodo@mbn.co.kr ]
지난 2차 대회 3관왕에 올랐던 최미선은 개인전과 여자단체전, 혼성팀전에서 또다시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남자 개인전에서 한국 선수들이 금·은·동메달을 싹쓸이하고 구본찬과 이승윤이 대회 2관왕에 오르는 등 한국 양궁대표팀은 이번 대회 리커브 종목에 걸려 있는 5개의 금메달을 모두 석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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