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조별리그 C조 3차전 우루과이와 자메이카의 경기가 열렸다.
우루과이 헤르난데스가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우루과이와 자메이카는 2패로 탈락이 확정된 가운데 마지막 자존심 회복을 위해 최종전에 나섰다.
사진(미국 캘리포니아주)=ⓒAFPBBNews = News1[ⓒ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루과이 헤르난데스가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우루과이와 자메이카는 2패로 탈락이 확정된 가운데 마지막 자존심 회복을 위해 최종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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