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김영구 기자]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18 국가대표팀이 25일 파주 NFC에서 잉글랜드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첫 훈련을 가졌다.
정정용 감독과 선수들이 훈련에 앞서 미팅을 가지고 있다.
U-18 국가대표팀은 6월 3일과 5일 잉글랜드 U-18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가진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정용 감독과 선수들이 훈련에 앞서 미팅을 가지고 있다.
U-18 국가대표팀은 6월 3일과 5일 잉글랜드 U-18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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