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전남 영암)=천정환 기자]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2라운드'가 22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1회째인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대회는 매회 200여대가 넘는 차량이 참가는 국내 최대 규모 레이싱 대회로 짧은 거리에서 승부를 겨루는 스프린트 레이스, 레저차량(RV) 부문과 승용부문으로 나눠 랩타임 주행 승부를 겨루는 TT클래스 등 10개 클래스로 나눠 경기가 펼쳐졌다.
TT-300 1위 박우성, 2위 전태정, 3위 김준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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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1회째인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대회는 매회 200여대가 넘는 차량이 참가는 국내 최대 규모 레이싱 대회로 짧은 거리에서 승부를 겨루는 스프린트 레이스, 레저차량(RV) 부문과 승용부문으로 나눠 랩타임 주행 승부를 겨루는 TT클래스 등 10개 클래스로 나눠 경기가 펼쳐졌다.
TT-300 1위 박우성, 2위 전태정, 3위 김준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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