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김영구 기자]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6 수원 JS컵 U-19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 2차전 대한민국과 프랑스 경기에서 대한민국이 전반 1분 이승모의 결승골을 잘 지켜 1-0 승리를 거뒀다.
대한민국 안익수 감독이 프랑스 뤼도빅 바텔리 감독과 경기를 마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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