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한화 이글스 내야수 신성현, KIA 타이거즈 내야수 윤완주와 외야수 윤정우가 1군 엔트리서 말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휴식일인 16일 오후 1군 엔트리 변동 사항을 발표했다. 한화, KIA 두 팀만이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한화 신성현은 올 시즌 31경기 출전, 타율 0.257(74타수 19안타) 3홈런 1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67의 성적을 기록했다. 시즌 초반 주전으로 자리를 잡기도 했으나 타격이 주춤하면서 최근에는 경기 출전도 줄었다.
KIA 윤완주는 22경기 타율 0.250(20타수 5안타) 1홈런 1타점 OPS 0.718, 윤정우는 5경기 타율 0.200(5타수 1안타) 3타점 OPS 0.367을 기록했다.
[chqkqk@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휴식일인 16일 오후 1군 엔트리 변동 사항을 발표했다. 한화, KIA 두 팀만이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한화 신성현은 올 시즌 31경기 출전, 타율 0.257(74타수 19안타) 3홈런 1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67의 성적을 기록했다. 시즌 초반 주전으로 자리를 잡기도 했으나 타격이 주춤하면서 최근에는 경기 출전도 줄었다.
KIA 윤완주는 22경기 타율 0.250(20타수 5안타) 1홈런 1타점 OPS 0.718, 윤정우는 5경기 타율 0.200(5타수 1안타) 3타점 OPS 0.36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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