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4일 렛츠런파크 서울 본관 대회의실에서 '범 경마인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현명관 마사회장을 비롯해 마주협회장, 조교사협회장, 기수협회장, 생산자협회장, 전문지협회장 등 경마유관단체대표 12명이 참석해 경마비위 척결을 위한 자정결의문을 낭독하고 공정·투명한 경마 구현을 다짐했습니다.
현명관 회장은 "윤리청렴의식을 강화함으로써 고객에게 최고의 경마상품을 제공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마시행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사회는 이달 중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주에서 각각 '범경마인 자정결의대회'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현명관 마사회장을 비롯해 마주협회장, 조교사협회장, 기수협회장, 생산자협회장, 전문지협회장 등 경마유관단체대표 12명이 참석해 경마비위 척결을 위한 자정결의문을 낭독하고 공정·투명한 경마 구현을 다짐했습니다.
현명관 회장은 "윤리청렴의식을 강화함으로써 고객에게 최고의 경마상품을 제공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마시행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사회는 이달 중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주에서 각각 '범경마인 자정결의대회'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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