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 여왕' 박성현이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넥센·세인트 나인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8언더파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올 시즌 출전한 3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승률 100% 기록으로, 2007년 신지애가 기록한 시즌 최다승인 9승도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올 시즌 출전한 3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승률 100% 기록으로, 2007년 신지애가 기록한 시즌 최다승인 9승도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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