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부상을 당한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자가혈 주사 시술을 받았다.
미국 스포츠매체 NBC 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추신수가 전날 종아리에 자가혈 치료술 주사 치료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환자의 혈액을 채취해 추출한 혈소판을 환자에게 재주사하는 시술인 자가혈 주사 시술은 손상된 관절 조직을 재생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한편, 추신수는 지난 10일(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부상을 당했다.
그는 외야에서 훈련을 하던 도중 오른쪽 종아리 근육을 다쳤다. 그의 부상은 경기에 뛰지 못할 정도의심각한 부상이었고, MRI 검진 결과 2단계 염좌 부상이 확인됐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미국 스포츠매체 NBC 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추신수가 전날 종아리에 자가혈 치료술 주사 치료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환자의 혈액을 채취해 추출한 혈소판을 환자에게 재주사하는 시술인 자가혈 주사 시술은 손상된 관절 조직을 재생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한편, 추신수는 지난 10일(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부상을 당했다.
그는 외야에서 훈련을 하던 도중 오른쪽 종아리 근육을 다쳤다. 그의 부상은 경기에 뛰지 못할 정도의심각한 부상이었고, MRI 검진 결과 2단계 염좌 부상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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