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19일 서울 양천구 명복싱월드에서 '코리안 드림' 대회가 열렸다.
한국권투위원회(KBC) 밴텀급(-53.5kg) 챔피언 무하마드 와심(29·파키스탄)이 존 바자와(25·인도네시아)와 슈퍼플라이급(-52kg) 8라운드 경기에서 TKO 승리했다.
무하마드 와심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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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권투위원회(KBC) 밴텀급(-53.5kg) 챔피언 무하마드 와심(29·파키스탄)이 존 바자와(25·인도네시아)와 슈퍼플라이급(-52kg) 8라운드 경기에서 TKO 승리했다.
무하마드 와심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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