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3000m 계주 2연패를 달성해 박수를 받았다.
‘2016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가 13일 오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렸다.
이날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19초545를 기록해 대표님은 극적인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중국의 반격에 선두를 내주기는 했지만 3바퀴 남았을 때 심석희가 추월에 성공했다. 이어 바통을 받은 최빈정이 역전을 허용하기는 했지만 중국이 레이스 중 반칙을 해 우승에 성공하게 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2016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가 13일 오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렸다.
이날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19초545를 기록해 대표님은 극적인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중국의 반격에 선두를 내주기는 했지만 3바퀴 남았을 때 심석희가 추월에 성공했다. 이어 바통을 받은 최빈정이 역전을 허용하기는 했지만 중국이 레이스 중 반칙을 해 우승에 성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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