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곽혜미 기자] '공룡 군단' NC 다이노스가 미국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5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경문 감독이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NC는 이번 스프링캠프에 ’서부행진(March West)’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미국 서부 애리조나에서 캘리포니아로 이어지는 여정을 통해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올 시즌 당당하게 나아가겠다는 의미였다. NC는 이 슬로건에 걸맞게 당당한 행진으로 캠프를 마감했다.
[clsrn918@mkculture.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문 감독이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NC는 이번 스프링캠프에 ’서부행진(March West)’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미국 서부 애리조나에서 캘리포니아로 이어지는 여정을 통해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올 시즌 당당하게 나아가겠다는 의미였다. NC는 이 슬로건에 걸맞게 당당한 행진으로 캠프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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