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테스트를 받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의 신인 이케빈이 화제다.
이케빈은 25일 오키나와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연습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2015년 8월24일에 열린 신인 2차 드래프트에서 삼성은 2라운드 1번 전체 11순위로 재미동포 2세 투수 이케빈을 지명했다. 삼성은 150㎞의 공을 갖고 있는 이케빈의 잠재력에 주목했다.
앞서 이케빈은 12일 자체 청백전에 등판해 2이닝 동안 2피안타 2탈삼진 3사사구를 기록하며 2실점했다. 그리고 첫 실전등판이었던 20일 넥센 전에는 3이닝 동안 3실점을 허용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이케빈은 25일 오키나와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연습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2015년 8월24일에 열린 신인 2차 드래프트에서 삼성은 2라운드 1번 전체 11순위로 재미동포 2세 투수 이케빈을 지명했다. 삼성은 150㎞의 공을 갖고 있는 이케빈의 잠재력에 주목했다.
앞서 이케빈은 12일 자체 청백전에 등판해 2이닝 동안 2피안타 2탈삼진 3사사구를 기록하며 2실점했다. 그리고 첫 실전등판이었던 20일 넥센 전에는 3이닝 동안 3실점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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