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강남구)=곽혜미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임현규와 레이싱모델 김단아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헤리츠 웨딩컨벤션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임현규는 TOP FC를 통해서 김단아에 대한 호감을 키워왔고 2014년 코엑스에서 열린 쎄다/성안세이브(김상우 대표) 시연회 준비를 계기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다.
한편 김단아는 여러 분야의 방송에서 맹활약 하며 방송인 겸 모델로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임현규는 추성훈, 김동현, 정찬성, 최두호 등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종격투기 선수로 UFC에서 밝은 장래가 밝은 선수로 촉망 받고 있다
[clsrn918@mkculture.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현규는 TOP FC를 통해서 김단아에 대한 호감을 키워왔고 2014년 코엑스에서 열린 쎄다/성안세이브(김상우 대표) 시연회 준비를 계기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다.
한편 김단아는 여러 분야의 방송에서 맹활약 하며 방송인 겸 모델로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임현규는 추성훈, 김동현, 정찬성, 최두호 등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종격투기 선수로 UFC에서 밝은 장래가 밝은 선수로 촉망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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