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화성)=김영구 기자] 14일 경기도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 경기에서 첫 선보인 흥국생명 알렉시스가 블로킹 득점을 성공한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18승7패(승점53점)로 선두, 흥국생명은 14승 11패(승점 38점)로 3위다.
올 시즌 5번의 맞대결에서는 IBK기업은행이 5승으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 ‘빙속 여제’ 이상화, 세계선수권 女500m 우승…통산 3회
▶ [캠프톡톡] 두산 에반스 “잠실? 수비 포지션? OK”[ⓒ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BK기업은행은 18승7패(승점53점)로 선두, 흥국생명은 14승 11패(승점 38점)로 3위다.
올 시즌 5번의 맞대결에서는 IBK기업은행이 5승으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 ‘빙속 여제’ 이상화, 세계선수권 女500m 우승…통산 3회
▶ [캠프톡톡] 두산 에반스 “잠실? 수비 포지션? OK”[ⓒ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