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6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진 2015-2016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이 2쿼터 종료 후 심판 판정에 항의하자 포웰이 급히 달려와 말리고 있다.
29승 18패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는 고양 오리온은 이날 경기에서 전자랜드를 상대로 3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6연패로 리그 최하위의 전자랜드 역시 강호 오리온을 맞아 연패에서 벗어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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