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경기도 성남)=천정환 기자] 피겨 신동 유영(12.문원초)이 30일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전국동계체육대회를 앞두고 훈련을 하며 넘어지고 있다.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빙상경기가 다음달 1일부터 사전 경기에 돌입한다.
이번 동계체전은 다음달 23일부터 26일까지 강원 등지서 4일간 개최되지만 1일부터 4일까지 빙상(스피드·쇼트트랙·피겨)과 스키(스노보드)경기가 사전경기로 스타트를 끊는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빙상경기가 다음달 1일부터 사전 경기에 돌입한다.
이번 동계체전은 다음달 23일부터 26일까지 강원 등지서 4일간 개최되지만 1일부터 4일까지 빙상(스피드·쇼트트랙·피겨)과 스키(스노보드)경기가 사전경기로 스타트를 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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