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정일구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숭용 코치가 출국을 앞두고 통화를 하고 있다.
kt 위즈 선수단은 조범현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11명, 투수 21명, 포수 4명, 내야수 12명, 외야수 9명 등 57명이 미국에서 1차 애리조나 투산, 2차 로스앤젤레스 샌버나디노에서 42일 동안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
[mironj19@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숭용 코치가 출국을 앞두고 통화를 하고 있다.
kt 위즈 선수단은 조범현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11명, 투수 21명, 포수 4명, 내야수 12명, 외야수 9명 등 57명이 미국에서 1차 애리조나 투산, 2차 로스앤젤레스 샌버나디노에서 42일 동안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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