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 경기에서 GS칼텍스 강소휘가 상대 진영으로 강력한 스파이크 서브를 넣고 있다.
GS칼텍스는 7승 11패(승점 23점)로 5위, 현대건설은 13승 4패(승점 38점)로 단독선두에 올라있다.
올 시즌 세 차례 맞대결에서는 현대 건설이 3승 무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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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7승 11패(승점 23점)로 5위, 현대건설은 13승 4패(승점 38점)로 단독선두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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