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정일구 기자]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 출정식이 6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됐다.
전남 오르샤, 유고비치, 스테보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편, 전남 드래곤즈 선수단은 국립서울현충원 '포스코 창업주' 고 박태준 전회장의 묘소에서 출정식을 갖고, 2016 시즌의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mironj19@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남 오르샤, 유고비치, 스테보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편, 전남 드래곤즈 선수단은 국립서울현충원 '포스코 창업주' 고 박태준 전회장의 묘소에서 출정식을 갖고, 2016 시즌의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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