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재현 기자] 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5-2016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KB손해보험의 경기에서 KB손해보험 김요한이 한국전력 박성률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했지만 공은 옆으로 빠지고 말았다.
8승 12패로 리그 5위를 기록 중인 한국전력은 이날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상대로 3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6위의 KB손해보험 역시 3연패 탈출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승 12패로 리그 5위를 기록 중인 한국전력은 이날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상대로 3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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