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에서 우승하며 상주를 2년 만에 1부 리그 클래식으로 승격시킨 박항서 감독이 구단과 결별했습니다.
2013년 상주와 2년 계약을 했던 박항서 감독은 올해 말 계약이 끝나는 상황에서 구단으로부터 재계약하지 않겠다는 통보를 받고 팀을 떠나게 됐습니다.
2013년 상주와 2년 계약을 했던 박항서 감독은 올해 말 계약이 끝나는 상황에서 구단으로부터 재계약하지 않겠다는 통보를 받고 팀을 떠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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