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창 조인성 재회, 6시즌 만에 만나…야구 팬들 집중케 하는 ‘조화’
심수창 조인성이 재회한다.
한화 이글스는 이번 자유계약선수(FA)로 조인성 선수를 잔류시켰다.
조인성은 원 소속구단과의 협상 마지막날인 28일 2년 총액 10억원에 KBO리그 최초로 3번째 FA 계약을 맺었다.
그 후 30일 이번 FA 최대어였던 정우람과 심수창을 추가로 영입했다. 심수창은 4년 총액 13억원에 한화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
심수창과 조인성의 재회는 눈길을 끈다. 2009년 경기 도중 언쟁을 벌인 바 있기 때문이다.
심수창 조인성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심수창 조인성이 재회한다.
한화 이글스는 이번 자유계약선수(FA)로 조인성 선수를 잔류시켰다.
조인성은 원 소속구단과의 협상 마지막날인 28일 2년 총액 10억원에 KBO리그 최초로 3번째 FA 계약을 맺었다.
그 후 30일 이번 FA 최대어였던 정우람과 심수창을 추가로 영입했다. 심수창은 4년 총액 13억원에 한화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
심수창과 조인성의 재회는 눈길을 끈다. 2009년 경기 도중 언쟁을 벌인 바 있기 때문이다.
심수창 조인성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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