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정일구 기자]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15'에서 엔비디아 부스걸 김유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11주년을 맞는 지스타 2015는 총 35개국에서 온 633개사가 2천636개의 부스를 꾸려 역대 최대 규모로 관람객과 만난다.
한편, 지스타 2015는 공식 슬로건 '게임, 이제부터 시작이다'로 오래 기다려 온 게임들을 지스타에서 만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mironj19@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해로 11주년을 맞는 지스타 2015는 총 35개국에서 온 633개사가 2천636개의 부스를 꾸려 역대 최대 규모로 관람객과 만난다.
한편, 지스타 2015는 공식 슬로건 '게임, 이제부터 시작이다'로 오래 기다려 온 게임들을 지스타에서 만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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