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윤진만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FIFA 차기 회장 후보 5명을 승인했다.
알리 빈 알 후세인 요르단 왕자, 세이크 살만 빈 에브라힘 알 칼리파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 제롬 상파뉴 전 FIFA 국제국장, 지아니 인판티노 유럽축구연맹(UEFA) 사무총장, 남아프리카공화국 사업가 출신 토쿄 세콸레 등 5명이다.
무사 빌리티는 라이베리아 축구협회장은 FIFA 선거위원회로부터 후보 자격 검증을 통과하지 못해 낙마했고, 미셸 플라티니 UEFA 회장은 90일 자격정지를 받아 이번 명단에서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
플라티니 회장의 경우 징계가 끝나고, 후보 자격 검증을 통과하면 내년 2월 열리는 선거에 출마할 수 있다.
[yoonjinman@maekyung.com]
알리 빈 알 후세인 요르단 왕자, 세이크 살만 빈 에브라힘 알 칼리파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 제롬 상파뉴 전 FIFA 국제국장, 지아니 인판티노 유럽축구연맹(UEFA) 사무총장, 남아프리카공화국 사업가 출신 토쿄 세콸레 등 5명이다.
무사 빌리티는 라이베리아 축구협회장은 FIFA 선거위원회로부터 후보 자격 검증을 통과하지 못해 낙마했고, 미셸 플라티니 UEFA 회장은 90일 자격정지를 받아 이번 명단에서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
플라티니 회장의 경우 징계가 끝나고, 후보 자격 검증을 통과하면 내년 2월 열리는 선거에 출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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