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가 오는 31일 KDB생명과 KEB하나은행의 경기를 시작으로 6개월 열전에 돌입합니다.
지난해 챔피언 우리은행이 통합 4연패에 도전하는 가운데 총 6개 팀이 팀당 35경기의 양보 없는 명승부를 펼칠 예정입니다.
[이상주 기자 divayuni11@naver.com]
지난해 챔피언 우리은행이 통합 4연패에 도전하는 가운데 총 6개 팀이 팀당 35경기의 양보 없는 명승부를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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