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김영구 기자] 16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창원 LG와 전주 KCC 경기에서 창원 LG 양우섭이 골밑으로 전주 KCC 하승진에게 투입되는 볼을 스틸하고 있다.
LG는 지난달 23일 안양 KGC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이후 7연패에 빠져 2승 10패로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KCC 또한 최근 KT와 SK에 잇따라 패하면서 리그 2위까지 올라섰던 순위도 6승 5패를 기록하면서 4위까지 떨어졌다.
양 팀은 연패 탈출을 위해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G는 지난달 23일 안양 KGC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이후 7연패에 빠져 2승 10패로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KCC 또한 최근 KT와 SK에 잇따라 패하면서 리그 2위까지 올라섰던 순위도 6승 5패를 기록하면서 4위까지 떨어졌다.
양 팀은 연패 탈출을 위해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