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이천)=정일구 기자] 12일 오후 경기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LG 트윈스 잭 한나한의 타격 코치 훈련이 진행됐다.
한나한이 선수들의 타격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한나한은 올 시즌 LG가 야심차게 영입했던 메이저리그 출신의 베테랑 내야수로 100만 달러의 몸값을 받고 LG 유니폼을 입었으나 부상에 시달리며 제 몫을 하지 못한 채 지난 6월15일 방출됐다.
한편, 한나한은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선수들을 대상으로 단기 인스트럭터로서 타격 훈련에 나선다.
[mironj19@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나한이 선수들의 타격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한나한은 올 시즌 LG가 야심차게 영입했던 메이저리그 출신의 베테랑 내야수로 100만 달러의 몸값을 받고 LG 유니폼을 입었으나 부상에 시달리며 제 몫을 하지 못한 채 지난 6월15일 방출됐다.
한편, 한나한은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선수들을 대상으로 단기 인스트럭터로서 타격 훈련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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