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근한 기자] 23일 광주구장에서 열릴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KIA 타이거즈전이 우천 순연됐다.
이날 오전부터 광주에는 비가 꾸준히 내리던 상황이었다. 결국 오후 5시 12분께 우천 취소가 결정됐다.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한편, LG와 KIA는 이날 각각 신승현과 유창식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던 상태였다.
[forevertoss@maekyung.com]
이날 오전부터 광주에는 비가 꾸준히 내리던 상황이었다. 결국 오후 5시 12분께 우천 취소가 결정됐다.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한편, LG와 KIA는 이날 각각 신승현과 유창식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던 상태였다.
[forevertoss@maekyung.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