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2사 3루 LG 스나이더가 선제 적시타 때 2루주자 김하성이 득점을 올리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연승 질주중인 LG 트윈스는 선발 소사를 앞세워 3연승을 노린다. LG 선발 소사는 시즌 28경기 9승 10패를 기록중이다. 소사는 10승에 도전한다.
이에 맞서 전경기 LG전서 패배한 넥센은 에이스 선발 밴헤켄이 마운드를 지킨다. 밴헤켄은 13승 7패를 기록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연승 질주중인 LG 트윈스는 선발 소사를 앞세워 3연승을 노린다. LG 선발 소사는 시즌 28경기 9승 10패를 기록중이다. 소사는 10승에 도전한다.
이에 맞서 전경기 LG전서 패배한 넥센은 에이스 선발 밴헤켄이 마운드를 지킨다. 밴헤켄은 13승 7패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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