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 = 김재현 기자] 18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2015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NC가 한화 로저스를 강판시키는 맹타를 퍼부으며 15-2로 승리해 파죽의 6연승을 달렸다.
NC는 선발 스튜어트의 호투와 나성범과 테임즈 그리고 김태군 등 타선이 폭발하면서 어렵지 않게 승리를 따냈다.
테임즈는 이날 경기에서 로저스를 상대로 시즌 43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한편 한화 선발 로저스는 4승 2패로 2패 모두 NC전에 패했다.
한화 선수들이 3연패에 빠진 후 아쉬워하는 뒤로 로저스가 팬들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C는 선발 스튜어트의 호투와 나성범과 테임즈 그리고 김태군 등 타선이 폭발하면서 어렵지 않게 승리를 따냈다.
테임즈는 이날 경기에서 로저스를 상대로 시즌 43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한편 한화 선발 로저스는 4승 2패로 2패 모두 NC전에 패했다.
한화 선수들이 3연패에 빠진 후 아쉬워하는 뒤로 로저스가 팬들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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