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곽혜미 기자]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8회말 무사 2루 상황 두산 오재원의 플라이 타구를 롯데 김대륙이 놓치고 있다.
지난 13일 잠실 kt전에서 4-3으로 승리를 거두고 지긋했던 6연패의 터널을 빠져나온 두산은 허준혁을 선발로 내세웠다. 올시즌 12경기에 나와 3승 1패 3.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 허준혁은 롯데전에 1경기 등판해 5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레일리는 올시즌 28경기에 나와 9승 8패 평균자책점 3.86을 남겼다. 무엇보다 두산전 2경기에 나와 16이닝을 소화해 단 2실점(1자책) 밖에 하지 않아 평균자책점 0.56을 기록하고 있다.
[clsrn918@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13일 잠실 kt전에서 4-3으로 승리를 거두고 지긋했던 6연패의 터널을 빠져나온 두산은 허준혁을 선발로 내세웠다. 올시즌 12경기에 나와 3승 1패 3.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 허준혁은 롯데전에 1경기 등판해 5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레일리는 올시즌 28경기에 나와 9승 8패 평균자책점 3.86을 남겼다. 무엇보다 두산전 2경기에 나와 16이닝을 소화해 단 2실점(1자책) 밖에 하지 않아 평균자책점 0.56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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