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무사 1,2루 LG 오지환 적시타 때 1루주자 이진영이 3루를 밟고 숨을 고른뒤 미소짓고 있다.
4연승 중인 롯데 자이언츠는 시즌 1승 0패 평균자책점 4.85 이명우가 선발로 나섰다. 이명우는 5이닝 2실점을 기록하며 승리요건을 갖췄다.
LG 트윈스 선발 우규민은 3이닝 4실점을 기록한 뒤 강판, 진해수와 교체됐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연승 중인 롯데 자이언츠는 시즌 1승 0패 평균자책점 4.85 이명우가 선발로 나섰다. 이명우는 5이닝 2실점을 기록하며 승리요건을 갖췄다.
LG 트윈스 선발 우규민은 3이닝 4실점을 기록한 뒤 강판, 진해수와 교체됐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