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 윈덤 챔피언십에 출전한 타이거 우즈가 "우승해서 시즌을 더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골프황제'란 별명답지 않게 부진에 빠진 우즈는 페덱스컵 랭킹 187위로 밀려 125위 안에 들어야 받을 수 있는 PGA 플레이오프 티켓 확보가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골프황제'란 별명답지 않게 부진에 빠진 우즈는 페덱스컵 랭킹 187위로 밀려 125위 안에 들어야 받을 수 있는 PGA 플레이오프 티켓 확보가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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